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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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쓴소리는 듣기 싫나요? |
| 작성자 |
복사모 회원 |
작성일 |
0000-00-00 |
조회수 |
1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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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쉽게 삭제해 버릴꺼면 왜 자유게시판을 만들었나요?
홈피를 둘러보다 하도 답답해서 한마디 올려 놨더니
소위 복지관홈피를 운영 하신다는 분이 그런 쓴소리는 듣기 싫었나 보군요
복지관 관장님은 홈피 관리의 문제점에 대한 글을 읽어나 보셨나요?
운영자님이 그냥 임의로 지워버렸나요? 참 가련합니다
운영에 자신이 없으면 손을 놓던지...
업데이트 관련등 홈피관리의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리플을 달 자신도 없었나요... 아니 직무유기에 대한 반응은 삭제 인가요?
운영자님 다시 한번 조언드립니다.
소위 복지관 홈피를 관리하면서 업데이트 관리는 기본 아닙니까?
더군다나 사회복지 관련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이시점에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자료들의 업데이트의 중요성은
더 커지는게 아닐까요?
기껏 업데이트 하는게 알려드립니다 코너 뿐이랍니까?
그렇담 1년에 고작 12번 뭐 이벤트 2~3개.
자료실은 2006년 6월에 끝났구 뭐 그 자료실이라는것두
2003년에 8개 04년에 1개 06년에 6월에 5개 쩝
자료들도 복지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하기 보다는
관리자 개인자료 홍보인가요? 아님 개인 자료저장용은 아닌지?
메인 페이지에 B&B결연활동 나눔일기 링크도 없네요...
사업안내의 내용들은 뭐 계속 그렇게 하실 생각이신지 업데이트의 흔적도
안보이네요
이렇게 홈피관리 하실바에야 홈피 관리 비용이랑 관리자 월급으로
복지사업에 더 사용하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그냥 기분나쁘게만 생각한다면 더더욱 복지사 답지 못한 행동인것 같네요....
사람들 상담하거나 누구를 가르칠려구 하기전에 마인드 부터 바꿉시다.
다시 방문해서 변화를 확인하고자 하였으나 변화는 커녕 게시판의 글 하나만
삭제하면 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시다니 한심스러워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또 삭제하시고 뭐 그런식으로 하신다면 전 나름대로
복지관이 뭐 홈피관리비용등으로 구청이나 시에서 보조금을 받는게
있으시다면 그런 보조금은 의미가 없다는것을 해운대구청과 부산시청에
시정을 강하게 요청하는등 스스로 변화하기 싫다면 외부의 압력으로
변화하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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