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내 6개 복지관이 모여 [정.다.움]이라는 정신건강증진 네트워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11일 지역사회 내 정신장애인들의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기 위해 ‘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글의 속삭임’ 이라는 네트워크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본 복지관 참여자분들이 캘리그라피를 익혀 5개 기관의 당사자분들에게 재능기부활동으로 보조강사가 되어
지역 내 정신장애인들에게 캘리그라피를 알려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