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소리도 못듣고 소통이 불가능한 청각장애인입니다.
일상이 불편하고 식생활조차 어려운 처지에 황하영 복지사님을 뵙게 되어 너무 다행스러웠습니다.
대화 자체가 어려워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저의 눈높이에 맞춰 응대해 주시고 밝게 웃으면서 상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미약하나마 희망의 끈을 부여잡고 있습니다~ 배려와 베품에 감동합니다.
반석종합사회복지관 [황하영 복지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