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3년간, 해운대구청과 본 기관의 법인인 인본의료재단간의 재위탁이 체결되었습니다.
대공에는 새의 길이 있고,
대해에도 물고기의 길이 있습니다.
대지에 사는 사람에게도 엄연한 '정의의 길'이 있고,'용기와 희망의 길'이 있겠지요.
우리,
우리가 가야할 길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이가 있다면 손을 내밀 수 있는 그런 기관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성장하는 지역사회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소통&공감
반석공지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