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정점인 8월이 성큼 다가왔네요! 뇌에기가팍팍 참여자 어르신들은 더위를 대비하여 각자만의 개성이 담긴 부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채를 만들며 에어컨이 없던 시절을 회상하다 보면, 언제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게 마칠 시간이 되어 놀라시던 어른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향후 진행에도 우리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