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문안인사 올립니다.
혜리는 어제부터 장염에 시달려서..
건강상태가 영 좋지 않답니다...죽말고는 입도 몬대고 있어여..
앞선 실습생으로서 이번 실습생들을 격려하러 찾아가고 싶었는데..ㅋ
혜리도 이번에 실습을 했땁니다.
규림병원이라고 노인병원이에여..이번 실습에 앞서 교육 받은 반석복지관의 도움이 아주 컸답니다. 정말 감사햇어여~
계속 연락을 취하면서 복지관의 뛰어난 인재가 되려고 하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아쉽네여~^^
그래도 마음은 항상 반송의 반석복지관의 솔밭에 있는거 아시죠?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세요~
보고싶네요...
언제든 찾아가도 되나요?